안녕하세요! 가든스쿨 오로라라입니다.
식재계획에 따라 배식한 정원의 식물은 하루가 다르게 적응하고 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식재를 한 사람들과 이처럼 변해가는, 하루하루의 모습을 직접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정원을 오래도록 가꾸어본 경험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오로라라의 플랜팅 과정은 지속 가능한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재구성하는 것을 반복하여 경험을 갖게 하려는 수업이다.
몇 주간 몇 시간 수업에 참여하는 것 만이 아닌 강의가 끝나도 직접 식재한 정원을 사계절 관찰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려 한다. 그것이 지금 할 수 일이기 때문이다.
■[Garden Plants+Planting Design] "식재디자인과정" 1기 에서는, Primary Plants_Matrix Plants_Scatter Plants 를 바탕으로 식재의 배식원칙과 혼합식재의 시각화 작업+식재플랜팅 실습을 오로라라전용 정원실습장에서 중점적으로 실시합니다. ■오로.라라가 해드릴 수 있는 작지만 엄청 큰일은, •머리로 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만이 아니라,
•욕심으로 만이 아니라,
•과시로 만이 아니라, 정원마다 요구되는 '공간적 미학'을 조건에 맞는 식재의 구성과 조화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고민해 보려한다. ■오로라라와 함께해주시는......
**전임강사:주광춘가든디자이너,
**외래강사:박은정식재디자이너
**기술자문:김오경대표(오경농장)
**기술자문:김준영(전,삼성에버랜드 조경사업부 묘포장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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